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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Gun's Blog
지난 편에 로이드(Lloyds) 은행에서 계좌를 만드는 법을 설명하면서 초반부에 어학연수 비용에 대한 언급을 잠시 하였다. 비자를 만들 때 2000만원 이상의 은행 잔금을 대사관에서 요구하는데, 실제로 6개월 이상 어학연수를 계획하다보면 2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 물론 최고 싼 어학원을 다니고 일을 매일 같이 하고(약간 불법적인 행동까지도 감수하고) 잠자는 곳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비자 만들 때만 2000만원이 필요하고 영국에서는 500만원이 채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실제로 필자가 아는 한 사람은 달랑 500만원 들고와서 영국에서도 가장 물가가 비싸다는 런던에서 잘 살고 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아주 건장한 남성이고, 체육대학을 나왔으며, 학원은 오전에만 가고 점심부터 저녁까지 식당에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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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3일, 엠파스 블로그에 쓴 글 입니다. 사실 저는 이 글을 2003년에 다모임에 올렸었습니다. 다모임은 요즘은 망한 사이트지만 당시만 해도 중고등학생들의 집합장소였습니다. 지금의 싸이월드처럼요. 당시에 저는 용감하게 에어로빅 댄스를 수강했고, 동네가 좁은 터라 이상한 소문이 무성했습니다. 그래서 다모임에 "내가 에어로빅 댄스를 배우게 된 경위"에 대해 글을 올렸는데, 역시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이번 글은 그런 냉담한 반응에 대한 저의 항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저는 본머스에 있는 스포츠센터에서 에어로빅 댄스를 하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최고의 운동입니다. 2003년 에어로빅 댄스 강습에 노크를 한 것은 제 일생에 있어 참 큰 행복이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사회의 반응은 냉..
2004년 2월 22일, 엠파스 블로그에 쓴 글입니다. 군입대 전에는 엠파스 블로그를 이용하곤 했지요. 특별히 관리 하지 않았지만 문희준 씨 관련 유머글 때문에 인기 블로그로 통했습니다. 요즘은 방문자가 전혀 없더라구요. 미움보다 더 무서운 것은 무관심이라고 하지요. 요즘은 문희준 씨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엠파스 블로그에 있는 글 중에서 재밌는 것들을 좀 옮겨오려고 합니다. 4, 5년 전 글이라 제가 썼지만 우습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네요. 때는 지금으로부터 8일전 지난주 토요일. 저는 아침 일찍 스포츠 센터에 가서 스쿼시를 하고 집에 와서 아침도 못 먹은 채 교회에 가져갈 준비물을 챙겼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어린이반 선생님을 맡고 있는 터라 그 날 만들기 시간에 할 재료를 챙기고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