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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Gun's Blog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577/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 혁신의 거인 잠들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1942~2020) 1987년 회장 취임…초일류 집념 담은 `신경영 선언` 삼성 시총 396배 매출 39배 성장…韓경제 도약 일궈 www.mk.co.kr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581/ 호텔신라 주변 낙후동네 바라보며…"어린이집 만들라" "5~6살 어린이들 안 다치도록 각진 가구 자제" 세세히 챙겨 삼성 퇴직자 처우개선 앞장서 車·카메라 등 관심 분야 다양 미술사랑으로 예술가 지원에 진돗개애호협회 회장 맡기도 www.mk.co.kr https://www.mk.c..
등록 :2016-10-02 13:26 / 수정 :2016-10-02 20:48 삼성 가전부문 “3분기 실적 기다려져” 갤노트7 리콜로 풀죽은 모바일쪽과 대조 삼성·엘지 가전 ‘신성장동력’으로 부활 엘지전자 생활가전 영업이익률 9.4% 삼성전자 영업이익률도 6.8%로 치솟아 가전부문 영업이익 7년만에 1조원 돌파 요즘 삼성전자에선 희한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가전사업부문 임직원들이 3분기 실적 발표를 손꼽아 기다린다. ‘서프라이즈’를 보여주겠다고 자신한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모바일사업 쪽이 풀 죽은 모습인 것과 대조적이다. 모바일 쪽은 갤럭시노트7 배터리 이상 연소에 따른 리콜로 실적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동안 삼성전자에선 실적 발표 때마다 모바일사업 쪽이 신바람이 나고, 가전사업 쪽은 움츠렸다..
최지성 사장 "양보다 질… 프리미엄 혁신제품 찾아라" 품질ㆍ혁신 강조하는 이건희회장 복귀이후 경영 패러다임 변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찾아라. 원가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할 혁신제품을 찾아야 한다." 대표이사 사장이 1일 사내방송을 통해 3가지를 주문했다. △프리미엄시장을 주도할 혁신제품 출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의 공용 플랫폼 확대 △품질 향상과 불량품에 대한 근원적 예방활동 강화를 촉구했다. 이날 방송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 복귀 선언 이후의 첫 공식 CEO 메시지라서 회사 안팎에서 화제가 됐다. 우선 최 사장은 `마켓드리븐(market-driven)` 회사로의 변신을 강조했다. 마켓드리븐 회사는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롭게 시장을 창출하는 제품을..
디지털 보부상에서 16만 직원 지휘하는 `마에스트로 최`로 삼성전자 엔지니어 아닌 영업맨 출신 첫 CEO 독일 1인 사무소장 시절 얻은 `보부상`별칭이…TVㆍ휴대폰 잇단 성공에`디지털 보부상`으로 끝장보는 성격ㆍ현장영업 경험ㆍ빠른 의사결정…`2020년 매출 4배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됐다. 2000년대 갓 들어섰을 때만 해도 소니는 여전히 세계 전자회사의 간판이었다. 나라마다 “소니 같은 회사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달고 다녔다. 우리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소니는 난공불락의 전자회사일 줄만 알았다. 그러나 어느 시점 삼성전자는 소니를 바짝 따라붙었고 2001년 순이익을 ‘하프’로 따돌리는 일이 벌어졌다. 그로부터 시간이 갈수록 두 회사의 격차는 벌어졌다. 일본 경제의 상징이던 소니가 삼성전자를 따라올 수 없는 이유들도 하나 둘씩 선명해지기 시작했다.이들은 크게 일곱 가지로 압축된다. 이를 뒤집으면 삼성전자가 소니를 앞서는 이유가 되는 것은 물론이다. 01 내수 의존 너무 과했다 - 삼성전자는 수출드라이브 마케팅으로 글로벌 브랜드화 국내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