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파병
- Big Gun
- 어학연수
- 재림교회
- 겁나는 결과
- 힐러리 클린턴
- KBS
- 2020년
- 서울대학교
- 그들이사는세상
- 미국여행
- Bath
- 아프가니스탄
- 1박2일
- 사이먼
- 소녀시대
- ost
- 그들이 사는 세상
- 블랙 리스트
- asda
- 본머스
- 주인정신
- 여왕
- 엑스팩터
- 앵글로 콘티넨탈
- 아메리칸 아이돌
- 동의부대
- 영국
- gaither vocal band
- 학생홍보대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미소천사 (1)
BigGun's Blog
성시경 - 한번 더 이별 (노래사연 + 가사 + 뮤직비디오)
저작권 관련하여 일시적으로 감상 서비스를 중지합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내가 노래를 잘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은 하는 것 같다. 내가 노래방에 처음 가본 것은 초등학교 때였지만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치면 총 10번을 안 가봤을 것이다. 그러다 대학교 때 몇 번 가봤고, 대박으로 노래방에 간 것은 군대 있을 때다. 파병 가서 향수병에 젖을려고 할 쯤엔 노래방에 가서 사정없이 노래만 불렀다. 어떤 날은 내리 3시간 부른 적도 있다. 노래를 부르면 잡생각도 사라지고 기분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그 때 느낀 것은 노래는 부르면 는다는 사실이다. 부르고 또 부르면 안 오르던 음도 올라가고 훨씬 매끄럽게 부를 수 있었다. 노래 맛을 알게 된..
Favourite Music
2007. 11. 27.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