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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Gun's Blog
[매일경제] 故 이건희 회장 (1942~2020) 특집 기사 본문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577/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 혁신의 거인 잠들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1942~2020) 1987년 회장 취임…초일류 집념 담은 `신경영 선언` 삼성 시총 396배 매출 39배 성장…韓경제 도약 일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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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581/
호텔신라 주변 낙후동네 바라보며…"어린이집 만들라"
"5~6살 어린이들 안 다치도록 각진 가구 자제" 세세히 챙겨 삼성 퇴직자 처우개선 앞장서 車·카메라 등 관심 분야 다양 미술사랑으로 예술가 지원에 진돗개애호협회 회장 맡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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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582/
호흡기 질환 자주 앓아…2014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6년 투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 시달리고 1999년엔 폐 림프암 수술받아 겨울에는 따뜻한 지역서 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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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671/
"量 아닌 質로 가라"…제품 500억 불사르며 일류 삼성 깨웠다
1993년 신경영선언 재계 충격 7·4출근제, 불량제품 화형식 관행 뛰어넘는 `질경영` 펼쳐 파격적 연봉·인센티브로 `S급 인재` 영입 심혈 기울여 "1명의 천재가 10만 먹여살려" 젊은 삼성인에 수백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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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672/
미국 실리콘밸리 발로 뛰며 반도체 세계 1위 기틀 닦아
◆ 이건희 회장 (1942~2020) / 李회장 27년 경영 성과 ◆ 매출은 39배로, 이익은 259배로, 시가총액은 396배로….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27년간 그룹을 이끌며 일궈낸 성과는 눈부시다. 고인은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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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618/
3代 이어진 `경청 리더십`…시대흐름 좇는 삼성 변신 밑거름
◆ 이건희 회장 (1942~2020) / 新경영에서 초격차까지 ◆ "앞으로 삼성은 건희가 이끌어가도록 하겠다."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이 자신의 후계자로 3남인 이건희 회장을 지목한 것은 197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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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881/
진화하는 이재용 리더십 "4세승계는 없다"…무노조 경영도 막내려
◆ 이건희 회장 (1942~2020) ◆ 30대 중반까지 형들 뒤에 서서 조용히 일했던 이건희 회장과 달리 이재용 부회장은 이 회장이 대권을 승계받던 그 순간부터 후계자로 커 왔다. 형제 중 첫째이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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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583/
이재용 총수시대 열렸지만…삼성 지배구조 개편 `가시밭길`
막대한 상속세와 재판리스크 與 `삼성생명법` 강행도 부담 해외 첨단기업 투자 가로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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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584/
이건희 주식재산 18조…상속세 11조 사상 최대
◆ 이건희 회장 (1942~2020) ◆대한민국 최고 주식 부호였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산을 물려받을 상속인들이 내야 할 상속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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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617/
지구 5바퀴 돌며 올림픽 따내…이건희 "평창은 국민이 만든 것"
IOC위원들에 유치 피력하려 1년반동안 170일 해외출장 각별한 빙상 사랑이 원동력 中 꺾을 `탁구 꿈나무` 발굴 88서울올림픽 금메달 쾌거 레슬링·야구에도 큰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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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616/
유학했던 日기업인과 돈독한 관계…앨빈 토플러·잭 웰치와 교류
◆ 이건희 회장 (1942~2020) / 이건희 회장 해외 인맥 ◆ 이건희 회장은 재계 오너 중 가장 넓고 깊은 해외 인맥으로 유명하다. 이 회장은 일본 와세다대 상학부에서 공부해 일본어나 일본 문화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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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848/
"韓경제 선진국 반열에 올린 리더"…정·재계 애도 물결
이낙연 "고인 창조경영 이끌어 과거 잘못된 고리는 끊어야" 김종인위원장 26일 직접 조문 "그는 반도체에 미쳐 있었다" 박영선, 李회장과 일화 소개 이재명 "그는 한 시대의 별" 양향자 "격려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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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639/
"최대한 간소하게"…4일간 원불교式 가족장
코로나로 `50인 미만` 제한 이재현·정몽규·정몽윤 발길 26일 10시부터 사장단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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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648/
NYT "일등삼성 키운 글로벌 거인"
닛케이 "삼성 중흥의 원조" 中·베트남서도 주요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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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93663/
"변하지 않으면 삼성도 2류" 그는 늘 절박했다
◆ 이건희 회장 (1942~2020) ◆ 대한민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별세했다. 이 회장은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진 후 6년5개월간 병상에서 지내왔다. 고인은 삼성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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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0/10/1093950/
[사설] 초일류를 향한 삼성의 혼 이건희를 생각한다
폭풍 같은 변화와 개혁으로 성장 신화 썼다 "오르기는 어려우나 떨어지기는 쉬운 정상" 삼성, 제3의 창업으로 글로벌 초격차 이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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